용어

Full Course Yellow (FCY, 풀 코스 옐로우)

트랙 전체에 속도 제한과 추월 금지를 거는 옐로우 절차. 상황이 더 크면 세이프티 카가 트랙에 나와 대열을 이끈다.

다른 이름: 세이프티 카, Safety Car, SC, 세이프티카

Full Course Yellow(FCY)와 Safety Car(세이프티 카)는 사고나 위험 요소로 트랙 전체를 통제해야 할 때 쓰는 두 단계의 옐로우 절차다. 르망 24시·WEC 등 내구 레이스에서 표준으로 쓰이며, LMU도 이 규정을 기반으로 한다.

Full Course Yellow (FCY)

트랙 정리에 마샬 개입이 필요하지만, 물리적으로 세이프티 카를 투입할 정도는 아닌 상황에 발동된다.

  • 트랙 전체에 규정 속도 제한(보통 80km/h 수준)이 걸린다.
  • 추월이 전면 금지된다.
  • 드라이버는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한 채 감속 상태로 대기한다.

Safety Car (세이프티 카)

잔해가 많거나 멈춰선 차량을 옮기는 등 더 큰 규모의 트랙 정리가 필요할 때 투입된다. 실제 페이스카가 트랙에 나와 선두를 이끌고, 뒤따르는 차량들은 대열을 이루며 페이스카 뒤에 줄을 선다. 정리가 끝나면 페이스카가 피트로 들어가고 레이스가 재개된다.

F1의 VSC와는 다르다

포뮬러 1의 **Virtual Safety Car(VSC)**와 혼동하기 쉽지만, 르망·WEC 계열 내구 레이스에는 VSC 절차가 없다. 같은 목적(감속 구간에서 자동으로 규정을 지키게 하는 것)은 FCY와 슬로우 존이 대신 담당한다.

LMU에서는

LMU의 방송 오버레이 기능에는 FCY·세이프티 카 표시 옵션이 있지만, 이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두 절차 모두 완전히 자동화된 게임 시스템은 아니며 화면상 표시가 명확하지 않다는 사용자 피드백도 있다. 서버·이벤트 운영 규정에 따라 수동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니, 참가하는 리그나 서버의 공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.

출처: 24 Hours of Le Mans 세이프티 카 절차 안내, Le Mans Ultimate 방송 오버레이 설정 가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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